인사동 아트싸이드 건물 오른쪽 골목 어귀 기둥에 못보던 간판이 달려 있는 것을 발견.
나무판에 페인트로 그린 간판인데 OM 글자 때문에 눈에 띄었다.
간판을 따라 골목을 들어가봤더니 아트싸이드 건물 외벽 한 켠에 타로 샵을 운영되고 있었다.
타로 상담 셔플 당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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