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요가·영성/책36

[책] 힌두교 경전 인도철학서「우파니샤드」임근동 번역본 출간 / 학파, 역사, 학자 인도철학 힌두교 경전 - 베다 우파니샤드 바가바드기타, 우파니샤드 임근동 산스크리트 번역 힌두교 인도철학서 - 베다 우파니샤드 마하바라타 바가바드기타, 인도철학 학파, 한국외국어대학교 우파니샤드 2012년 5월 18일 / 임근동 역 / 을유문화사 / 38,000원 * 책 소개 인도 철학 사상의 정수 『우파니샤드』. 샹카라의 산스크리트 어 주석에 의거하여 정통 를 국내 최초로 완역한 책이다. 이 책은 인도 정신문화의 원천이며 우주의 궁극적 근원과 참자아 발견을 통한 해탈을 추구한다. 인도에서 나타난 철학적 사유는 고대 신비주의 문헌이자 인도 최고의 경전인 에 그 기원을 둔다. 는 자연의 사물과 자연 현상, 그리고 자연 현상에 내재되어 있는 원리를 신격화하여 찬양하고 기원하는 시 모음집이다. 는 의 일부분으.. 2012. 6. 10.
홍대 땡스북스 서점에서 발견한 보물 같은 책 한 권 / 포저 POSER: 내 인생을 바꾼 요가 - 요가자세수련 홍대 서점 땡스북스 - 예술서적, 인문서적 전문 서점 요가 에세이 포저(Poser): 내 인생을 바꾼 요가 홍대 동네서점 땡스북스 - 출판사 직거래 서점 소형 서점이 모두 사라지고 있는 시대에 동네 책방이라는 실험적 시도로 문을 연 홍대 앞에 문을 연 땡스북스. 땡스북스는 책 뿐만 아니라 디자인문구와 커피도 파는 문화공간이다. 카페가 메인이면서 비매품 장서가 많이 있어서 고객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북카페는 아니며, 책을 판매하면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커피류도 판매하는 카페서점이라고 보는게 적당하겠다. 비중 카페:서점=3:7 땡스북스 서가 이곳저곳을 둘러 보다가 요가에 관한 '포저 Poser'라는 책 발견. 포저는 요가 자세와 호흡법을 수련하는 실용서가 아니라, 요가를 통해서 건강과.. 2012. 2. 19.
[책] 폰디체리 오로빈도 공동체 아쉬람 오로빌(Auroville) 체험기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2011년 06월 02일 / 김선우 / 청림출판/ 13,000원 * 책 소개 『창작과비평』을 통해 등단해 소설 「캔들 플라워」, 시집 「도화 아래 잠들다」 등으로 시대와 공감하고 사람을 가장 어여삐 바라보는 김선우 작가의 에세이다. 남인도의 영적 공동체이자 생태공동체인 오로빌, 욕심 없이, 옭아매지 않고 자유로움 속에서도 서로를 긍정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그곳에서 작가 김선우가 만난 진정한 행복의 순간들.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오로빌의 풍광과 그곳의 제도와 생활, 또한 그곳의 이상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서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도 충분히 한 데 어울려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무엇보다 획일화된 꿈, 획일화된 인생 궤적, 누구나 똑.. 2011. 9. 16.
시인 김선우가 들려주는 오로빌(Auroville) 체험기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청림출판 지인이 요즘 읽고 있는 책들 몇 권을 보여줬는데 그 중 하나가 남인도 폰디체리에 있는 스리 오로빈도(Sri Aurobindo)의 공동체 아쉬람 오로빌(Auroville) 기행문인 이 책이었다.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김선우 / 청림출판 / 2001년 6월 2일 오로빌을 전면으로 다룬 책은 국내에 2종 이내인데 작가 김선우가 오로빌에 목마른 이들에게 단비가 될만하겠다. 당연한 얘기지만 오로빌을 체험하는데에는 마음과 이상만 가지고는 충분치 않다. 오로빌에 기부금으로 지불할 수 있는 적지 않은 돈을 준비해야만 오로빌을 만끽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서비스와 재화를 얻기 위해서는 그것과 맞바꿀 무언가를 내놓아야 한다. 2011. 9. 15.
지하철 천장 광고판에서 발견한 책 / 인도에 관한 열일곱 가지 루머 지하철 천장에 붙어 있는 주황색 광고가 눈에 띄어서 봤더니 인도에 관한 열일곱 가지 루머 라는 책 광고였다. 인도에 관한 열일곱 가지 루머 2011년 04월 15일 / 이상문 / 사람들 / 14,000원 * 책 소개 오지여행가 이상문의 여행산문집『인도에 관한 열일곱 가지 루머』. 틈만 나면 짐을 싸고 인도로 떠나는 이상문이 자신이 바라본 인도의 참모습과 인도인의 삶을 이야기한다. 카스트, 암소, 짜이, 빈곤과 거지 등 ‘인도’하면 떠오르는 열일곱 가지 키워드를 통해 우리가 평소 생각해 왔던 인도에 관한 왜곡된 지식을 바로잡아준다. 지체장애인으로 목발을 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그가 피부로 직접 느낀 인도의 모습은 저자가 중간 중간마다 들려주는 자신의 불편했던 삶의 모습과도 닮은 점이 있다. .. 2011. 7. 26.
출판사에도 재고가 없는 보리도차제론(람림 Ramrim)의 희귀본 / 양승규 번역「보리도차제약론」 2011년 6월 현재, 출판사에도 재고가 바닥나서 현재 절판된 상태인 「보리도차제약론」 보리도차제약론 2006년 9월 6일 / 쫑까빠 / 시륜 / 35,000원 * 책 소개 『보리도차제약론』은'도차제'의 가르침을 약술한 것으로, 이 책은 그 내용이 훌륭하지만 분량면에서 읽기가 쉽지 않아 쫑카빠대사가 내용을 간추려 도차제의 전체적인 내용을 약술한 것이다. 현교의 수행서에 대한 지침서 역할을 해 주는 책으로 불교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불교를 하나의 체계로 정리해주는 훌륭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 저자 쫑까빠 1대 달라이라마의 스승으로 겔록빠를 세운 분이다. 쫑카빠는 불교논리학에서부터 반야, 중관, 밀교까지 수많은 저술을 남겼다. 그 중에서 현교와 밀교의 가르침을 체계화한 역작이 『보리도차제광론』과『비밀도차.. 2011.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