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어느 골목 어귀에서 발견한 귀여운 간판 인사동 아트싸이드 건물 오른쪽 골목 어귀 기둥에 못보던 간판이 달려 있는 것을 발견. 나무판에 페인트로 그린 간판인데 OM 글자 때문에 눈에 띄었다. 간판을 따라 골목을 들어가봤더니 아트싸이드 건물 외벽 한 켠에 타로 샵을 운영되고 있었다. 타로 상담 셔플 당 5천원. 2009. 11. 5. 인사동 길에서 본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홍보 차량 인사동 관훈미술관 앞에 주차되어 있는 수프림 마스트 텔레비전 홍보 차량. 이 방송매체는 그들의 영성과 철학의 일환으로 를 비중 있게 주창하는 칭하이 무상사의 국제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방송이다. 지하철 전동차 내부에도 이 방송의 광고가 게재되어 있는 것을 본적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suprememastertv.com/kr godsdirectcontact.org 2009.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