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어느 골목 어귀에서 발견한 귀여운 간판 인사동 아트싸이드 건물 오른쪽 골목 어귀 기둥에 못보던 간판이 달려 있는 것을 발견. 나무판에 페인트로 그린 간판인데 OM 글자 때문에 눈에 띄었다. 간판을 따라 골목을 들어가봤더니 아트싸이드 건물 외벽 한 켠에 타로 샵을 운영되고 있었다. 타로 상담 셔플 당 5천원. 2009.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