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신 소설 은교 헤나에 대한 힌두교 신화적 해석 - 가슴과 쇄골 사이 헤나타투의 미학 영화 은교 헤나, 김고은 박해일 헤나 장면, 가슴 쇄골 사이 은교 헤나타투, 박범신 소설 은교 장미 문신, 쇄골 헤나타투, 어깨 헤나문신, 가슴 헤나타투 사진, 힌두교 신화, 히말라야, 촐라체 박범신 소설「은교」에서 한은교가 가슴에서 쇄골 밑까지 그려 가지고 있는 헤나 도안은 창(槍)이다. "처음 너 우리 집 왔을 때, 목 아래, 창날을 봤는데 신기하더라." 내가 말했고, "아 헤나요?" 그애가 반문했다. "문신 아니었니?" "그거 며칠 있으면 지워져요. 아는 대학생 오빠가 해줬어요" - 소설 '은교' 54쪽 중에서 (문학동네 刊) - 그런데 원작과 달리 영화 은교 속에서 헤나타투 도안은 독수리로 각색되었으니 영화 속 은교의 헤나는 논외로 한다. .. 2012.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