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문화공간 아쉬람247 [책] 영화 Himalaya 감독이 찍은 히말라야 가득 담긴 사진집 『Caravans of the Himalaya』 우연히 손에 넣게 된 영화 Himalaya의 감독인 에릭 발리(Eric Valli)의 사진집. 사진집 답게 하드 커버에 판형도 크다. 영화 Himalaya OST 음반으로 책 크기 비교. 가로 26cm / 세로 32cm 첫 페이지. 표지를 넘긴 내지의 히말라야 그림. 탕카 화가인 텐징 노르부 라마(Tenzing Norbu Lama)의 작품. 사진집 페이지 곳곳의 삽화들도 텐징 노르부 라마의 그림이다. 텐징 노르부 라마는 영화 Himalaya의 삽화와 미술을 맡았으며 영화의 스토리를 그림으로 옮겨 담은 동화책을 펴내기도 했다. 뒷표지. 사진가인 감독 에릭 발리가 1994년 펴낸 사진집 『Caravans of the Himalaya』(National Geographic Society 刊)는 네팔 돌포 지역 .. 2010. 8. 9. 힌두교에서 남성 원리이며 쉬바의 상징인 링가(Linga; 링감 Lingam) 인도에서 힌두교 이전 토착 종교에서 숭배되던 남근 숭배가 힌두교에 편입되면서 쉬바의 상징 링가(Linga)로 정착했다. 힌두교 제례에서 링가는 여성 원리인 요니(Yoni) 위에 자리잡고 있는 모습으로 있다. 엄지 손가락만한 크기의 마노석 링가. 주먹만한 크기의 마노석 링가. 주먹만한 크기의 마노석 링가. 마노석 링가는 인도의 신화적 성지 나르마다강에서만 발견된다. 링가 판매하는 곳 : 탄트라 2010. 7. 31. 「 인도, 신과의 만남 (스티븐 P.아펜젤러 하일러 저) 」구간 양장본 중고 구입 2002년 초에 국내에 출간된 스티븐 P.아펜젤러 하일러의 '인도, 신과의 만남'(다빈치 펴냄)은 거의 백과사전 크기의 양장 판형에 올컬러의 광택이 나는 잡지 종이인 까닭에 가격이 38,000원이다. 출간 당시 구입을 생각했다가 가격 때문에 나중에 나중에 미루다 수년 후에 인터넷 서점을 검색했더니 이 책은 절판되고 '신과의 만남, 인도로 가는 길'이라는 이름으로 재출간되어 나온 것을 알게 되었다. 다빈치 출판사 측에서는 4만원에 가까운 가격 때문에 소비자들이 선뜻 구입하기가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근 2년만에 보급형을 재출간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출판사도 다빈치에서 르네상스로 바뀌었다. 최초 발행본 '인도 신과의 만남' 오프 서점에서 고급으로 편집된 양장본 실물을 접해봤던 까닭에 재출간된 보급판형 책에는 .. 2010. 7. 30. 2010 진천 힐링뮤직 페스티벌 7월 23~25일 - 행사 내용 * 공연 23일: 퓨전 퍼커션 밴드 폴리(Poly) 나왕 케촉(Nawang Khechog) 광명시립합창단 한태주 24일: 이진욱 츠루노리히로 그룹 정세훈 25일: 프로젝트 시나위 임인건 동물원 서울솔리스트재즈오케스트라 * 행사 - 김영희와 함께하는 컬러 테라피 : 오라 소마, 도형 상담, 오라 사진 촬영 - 최정한의 힐링 매직 - 오카리나 체험 이번 행사 공연자들 중에서 힐링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는 전문 힐링 뮤지션으로 명함 내밀만한 분들은 나왕 케촉 과 츠루노리히로 두 팀. 다른 뮤지션들은 행사의 다채로움을 위한 구색 정도. 해외의 전문 힐링 뮤지션들의 비중을 높여서 행사를 치루려면 돈이 이만 저만 드는게 아니므로. 포괄적으로 의미 부여를 하면 국악, 재즈, 가창 어느 것도 힐링 뮤직 아닌 것이 없긴 하.. 2010. 7. 16. [음반] 인도 철학·힌두교과 재즈의 만남 / 앨리스 콜트레인(Alice Coltrane) 웹상에 문서화 되어 있는 앨리스 콜트레인의 전형적 프로필은 생략. 미국 출신의 재즈 뮤지션 앨리스는 자신의 모든 음악 속에 인도의 철학과 사상만을 담고 있다. 두말할 필요 없이 당연히 힌두교도인 그녀는 음악 활동을 통해서 종교적 헌신과 영적인 자아 실현을 하는 한 정통 인도파(?) 서구 뮤지션이다. (2007년에 열반) 앨리스 콜트레인 가족. 그녀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OM 만트라가 왼쪽 위에 빛을 발하며 붙어 있는 것만 봐도 그녀의 영적 정체성을 단박에 알 수 있다. 누군가 앨범명과 수록곡만 보면 힌두교의 찬가 음반이라고 생각하는게 전혀 무리가 아니다. 그렇다고 음악을 얼핏 들어보면 힌두의 바잔(Bhajan)스러운 걸죽함이 들어 있는 것도 아니니, 인도풍 짙은 신비적 명상음악이나 힌두 음악을 찾는 사람들.. 2010. 7. 9. [전시회] 차 마시는 사람들이라면 하나 쯤은 꼭 갖고 싶은 그것 / 박목수 찻상展 2010.7.7~20 경인미술관 인사동 어느 골목 담벼락에 찻상 전시회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박목수 찻상展 2010.7.7~20 경인미술관 바로 경인미술관으로 이동했다. 전시회가 마련된 경인미술관 아틀리에. 전시회의 특성상 촬영이 안되는 분위기라서 내부 촬영은 못했다. 입구에 놓여 있는 큰 찻상 위에 전시회 포스터가 놓여 있다. 옆의 작은 찻상에는 명함이 세 덩어리 놓여 있다. 이 작은 나무판은 사람들이 거기에 둘러 앉는 찻상이라기 보다는 팽주가 차판에서 차를 우려내 수거한 빈 찻잔들에 따른 후에 앞에 앉은 이들에게 잔을 다시 나누어 주는, 잔 차판 위에 놓는 잔 배달대로 보면 되겠다. 아니면 찻잔들을 주욱 놓아두는 잔 거치대 쓰임새도 있다. 명함. 쨈 있게 읽으셨으면 손버튼 꾸욱~ 부탁드립니다 ^.^; ↓ 2010. 7. 9.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