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도 따시종에서 온 티벳불교의 향기 : Lama Chodpa incense / 요가호흡에 좋은 티베트향 허브향 티벳불교 캄툴린포체의 따시종 티베트 향, 따시종 티베트 불교 사원, 다람살라에서 따시종 가는 길 북인도 타시종(Tashijong) 여행, 타시종 티벳불교 사원, 요가호흡에 좋은 향 따시종에 직접 방문해서 구해온 향 - Lama Chodpa Incense 인도 델리에서 9시간 고속버스를 타고 다람살라에 도착하고, 다시 갈아 탄 시외버스로 3시간을 달려 따시종 눕곤 사원에 직접 방문해서 구입해온 완소 아이템. 북인도의 시골의 티베트 공동체 마을 따시종(Tashijong)의 눕곤 사원에서 히말라야에서 자생하는 티베트 전통 한약재로 사용하는 천연 허브 재료로 만든 둡(dhoop) 형태의 향. Lama Chodpa Incense의 향기 Lama Chodpa는 '스승에게 바치다'의 뜻이며, 이는 진리에 나 자신을 .. 2012. 6. 5. 관세음보살의 눈물에서 태어난 그녀 - 금강저와 금강령을 쥐고 있는 그린 타라(Green Tara) 불상 티베트 불교의 보살 그린 타라(Green Tara) 보살 - 관세음보살 눈물 금강저-금강령(간타) 관세음보살의 배우자 타라 만트라 - Om Tare Tu Tare Ture Soha Svaha 관세음보살의 눈물에서 태어났으며 관세음보살의 비(妃)이기도 한 타라(Tara) 보살. 타라는 티베트 불교에서 가장 사랑 받는 신격 존재. 높이 27cm이며 동상에 은을 입혀 도금한 백동상. 티베트 불교의 반야와 방편을 상징하는 금강저와 금강령(간타 Ghanta)을 쥐고 무드라를 취하고 있다. 자비로운 표정을 조각한 얼굴. 타라 백동상의 후면. (본 그린 타라 백동상은 문화공간 아쉬람에서 1점 소장하고 있으며 매장에서 전시/판매되고 있습니다) * 관련 글 - 2012 인도여행에서 구해온 귀한 것들 1 -- 파드마삼바바.. 2012.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