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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폰디체리 오로빈도 공동체 아쉬람 오로빌(Auroville) 체험기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2011년 06월 02일 / 김선우 / 청림출판/ 13,000원 * 책 소개 『창작과비평』을 통해 등단해 소설 「캔들 플라워」, 시집 「도화 아래 잠들다」 등으로 시대와 공감하고 사람을 가장 어여삐 바라보는 김선우 작가의 에세이다. 남인도의 영적 공동체이자 생태공동체인 오로빌, 욕심 없이, 옭아매지 않고 자유로움 속에서도 서로를 긍정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그곳에서 작가 김선우가 만난 진정한 행복의 순간들.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오로빌의 풍광과 그곳의 제도와 생활, 또한 그곳의 이상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서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도 충분히 한 데 어울려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무엇보다 획일화된 꿈, 획일화된 인생 궤적, 누구나 똑.. 2011. 9. 16.
시인 김선우가 들려주는 오로빌(Auroville) 체험기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청림출판 지인이 요즘 읽고 있는 책들 몇 권을 보여줬는데 그 중 하나가 남인도 폰디체리에 있는 스리 오로빈도(Sri Aurobindo)의 공동체 아쉬람 오로빌(Auroville) 기행문인 이 책이었다.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김선우 / 청림출판 / 2001년 6월 2일 오로빌을 전면으로 다룬 책은 국내에 2종 이내인데 작가 김선우가 오로빌에 목마른 이들에게 단비가 될만하겠다. 당연한 얘기지만 오로빌을 체험하는데에는 마음과 이상만 가지고는 충분치 않다. 오로빌에 기부금으로 지불할 수 있는 적지 않은 돈을 준비해야만 오로빌을 만끽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서비스와 재화를 얻기 위해서는 그것과 맞바꿀 무언가를 내놓아야 한다. 2011. 9. 15.
티베트 탕카 스타일의 불교 탱화 전시회 / 제3회 태화전(泰華展) 2011.8.24~30 경인미술관 티베트 불교의 탕카(Thanka) 형식으로 그린 탱화 전시회가 2011.8.24~30 경인미술관 1전시실에서 열린다. 참가 작가 : 전수남, 김정욱, 정영혜, 김은영, 류정헌, 변복희, 김부자 전시회 포스터의 삼각형과 역삼각형으 중심에 있는 이 두 작품은 전형적인 티베트의 종자음 만다라 형식을 따르고 있다. 한중일의 탱화에서 이런 직선과 도형 구획 양식의 탱화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2011. 8. 18.
명함 가게에서 제작한 샘플 보다가 눈에 들어온 OM 명함 길을 걷다가 모 명함 가게에서 문 앞에 그들이 제작했던 명함들을 액자에 전시해 놓은 것을 보며 휙 지나갔다. 지나갔는데 배경 시야로 뭔가 낯익은 그림을 본 것 같아서 되돌아 가서 확인해본다. Hatha Yoga Instructor. 어느 요가 지도자가 의뢰한 명함이었다. 이 명함 만드는 가게의 이름은 별란 명함집. 2011.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