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람24 [책] 지금 여기의 신 크리슈나 / 오쇼의 크리쉬나 강의 그 첫 번째 지금 여기의 신 크리슈나 2010년 11월 25일 / 오쇼 라즈니쉬 / 슈리 크리슈나 다스 아쉬람 * 책 소개 하나만이 그대로 남아 있고, 많은 것들이 변하면서 지나간다. 하늘의 빛은 영원히 빛나고, 지상의 그늘은 날아간다. 화려한 유리 돔 같은 인생은 영원이라는 흰 빛을 오염시킨다. 크리슈나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서는 수천 가지 이야기가 있을 수 있다고 오쇼는 말한다. 하지만 크리슈나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다고 그는 덧붙인다. 크리슈나는 어떤 점에서 옳을까? 우리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크리슈나를 우리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오쇼는 그를 슈리 크리슈나, 바가반 크리슈나라고 하지 않고, 크리슈나라고 말한다. 나는 그를 완전하면서 전부인 존재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그는 그에 대한 .. 2010. 12. 31. 「 인도, 신과의 만남 (스티븐 P.아펜젤러 하일러 저) 」구간 양장본 중고 구입 2002년 초에 국내에 출간된 스티븐 P.아펜젤러 하일러의 '인도, 신과의 만남'(다빈치 펴냄)은 거의 백과사전 크기의 양장 판형에 올컬러의 광택이 나는 잡지 종이인 까닭에 가격이 38,000원이다. 출간 당시 구입을 생각했다가 가격 때문에 나중에 나중에 미루다 수년 후에 인터넷 서점을 검색했더니 이 책은 절판되고 '신과의 만남, 인도로 가는 길'이라는 이름으로 재출간되어 나온 것을 알게 되었다. 다빈치 출판사 측에서는 4만원에 가까운 가격 때문에 소비자들이 선뜻 구입하기가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근 2년만에 보급형을 재출간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출판사도 다빈치에서 르네상스로 바뀌었다. 최초 발행본 '인도 신과의 만남' 오프 서점에서 고급으로 편집된 양장본 실물을 접해봤던 까닭에 재출간된 보급판형 책에는 .. 2010. 7. 30. 오라 소마 상담을 할 수 있는 곳 / 요가 느림원 신촌 민틀레 영토 왼쪽에 위치한 요가 느림원. 요가 느림원 내부. 요가 느림원 원장님은 오라 소마 상담사 과정을 이수했으며, 요가 강의와 함께 오라 소마 상담도 하고 있으니 상담을 원하는 분은 느림원에 전화 문의 후 방문하시도록. 요가원 한 쪽 벽면을 가득 채운 오라 소마 병들., 요가 느림원 yoganrimwon.com / blog.daum.net/yoganrimwon 2010. 7. 4. 키르탄(Kirtan) 형식의 Hare Krishna 만트라 예배 의식을 이끌어가는 스승이 노래를 부르면 참여한 신도들은 그에 대한 답하는 힌두교의 전통적 음악형식인 키르탄(kirtan)으로 크리쉬나 만트라를 노래하는 곡을 소개한다. 2009. 10. 11. 창이 아름다운 도심 속의 요가 공간 / 요가 느림원 이곳은 신촌 길을 두리번 거리며 걷다가 순전히 우연하게 발견한 곳이다. 그 전에는 이곳이 여기에 존재함을 몰랐던. 서울 신촌 '민들레 영토' 신관 맞은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주변 일대와는 달리 전혀 유흥스럽지 않은)독특한 내부 전경과 그 위에 보이는 간판. 길을 다니면서 세상 곳곳의 여러 요가원을 지나쳐 봤지만 이렇게 밖에서 보는 외관이 특별하고 정겨운 곳은 처음이었다. 대부분의 요가원들은 건물 외벽의 간판이나 창문 썬팅 간판으로 존재를 알려줄 뿐이었으니. 3층에 위치한 요가 센터로 올라 가는 계단 벽에 걸려 있는 사진들. 층계참 벽에 걸려 있는 나무 명판. 입구에 놓여 있는 명상 모임 일정 안내판. 문을 열고 들어서면 펼쳐지는 아늑하고 친밀감이 아주 높은 분위기의 실내 전경... 2009. 10. 10. 인사동 길에서 만난 크리쉬나 영성 공동체 'ISKCON' 인사동길 윗자락 수도약방 근처의 돌벤치 위에 왠 책자가 놓여져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 봤더니 크리쉬나 공동체 ISKCON(International Society for Krishna Consciousness)의 안내문과 힌두교 경전인 우파니샤드와 바가바드 기타 소책자였다. 한국 땅에 힌두교 관련 단체가 그것도 크리쉬나 영성 공동체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물이었다. 쌈지길 앞으로 지나쳐 올 때 인도옷을 입은 어떤 외국인이 무언가를 나누어 주는 것을 관심 없이 보고 지나쳤는데, 이 사람이 나누어준 것이 바로 이 책자가 아닌가 해서 뒤돌아 걸으며 그 사람을 찾았다. 예상이 맞았다. 스치고 지나온 이 아저씨가 책자를 나누어준 장본인이었다. 이 ISKCON 포교사(전도사?)는 마침 중년의 어느 여성.. 2009. 10. 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