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33 서양 대중음악 속의 하레 크리쉬나(Hare Krishna) 만트라 서양의 히피적 경향이 있는 사람들이 60년대부터 (ISKCON으로 대표되는) 크리쉬나 사상을 많이 따르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들의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크리쉬나를 소재로 한 경우가 많으며, 대중음악에서도 크리쉬나에 관한 곡들이 드문드문 발견되고 있다. 최근에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는 영국의 록 그룹 의 96년 발표 앨범 중에도 Hare Krishna라는 곡이 보인다. 시간이 되는대로 음반이나 하드디스크 이곳저곳에 담겨 있는 크리쉬나 만트라 음악들을 찾아서 소개해 보려 한다. 2009. 10. 9. 인사동 길에서 만난 크리쉬나 영성 공동체 'ISKCON' 인사동길 윗자락 수도약방 근처의 돌벤치 위에 왠 책자가 놓여져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 봤더니 크리쉬나 공동체 ISKCON(International Society for Krishna Consciousness)의 안내문과 힌두교 경전인 우파니샤드와 바가바드 기타 소책자였다. 한국 땅에 힌두교 관련 단체가 그것도 크리쉬나 영성 공동체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물이었다. 쌈지길 앞으로 지나쳐 올 때 인도옷을 입은 어떤 외국인이 무언가를 나누어 주는 것을 관심 없이 보고 지나쳤는데, 이 사람이 나누어준 것이 바로 이 책자가 아닌가 해서 뒤돌아 걸으며 그 사람을 찾았다. 예상이 맞았다. 스치고 지나온 이 아저씨가 책자를 나누어준 장본인이었다. 이 ISKCON 포교사(전도사?)는 마침 중년의 어느 여성.. 2009. 10. 7. [전시회] The city of ANTEVASIN 5 days in VARANASI 2009. 10. 19 ~ 24 / 갤러리 이룸 인사동 관훈갤러리 골목 길을 걷다가 벽에 인도 느낌의 색채가 강렬한 그림 포스터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 인도를 소재로 한 미술전인가보다 생각했다. 포스터에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그림이 아니고 사진이었다. 인도 문화 특유의 원색적 색감들을 고스란히 잘 포착한 작품을 포스터로 채택한 것이다. 어떤 전시인가 봤더니, 제목 : The city of ANTEVASIN 5 days in VARANASI 기간 : 2009. 10. 19 ~ 24 작가 : 김중민, 번춘방, 최염규, 하민회 장소는 어디인가 봤더니, Gallery illum(이룸)이라는 곳이다. 갤러리 전화번호는 02-2263-0405 / 홈페이지는 galleryillum.co.kr 2009. 10. 7.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