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선우가 들려주는 오로빌(Auroville) 체험기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청림출판 지인이 요즘 읽고 있는 책들 몇 권을 보여줬는데 그 중 하나가 남인도 폰디체리에 있는 스리 오로빈도(Sri Aurobindo)의 공동체 아쉬람 오로빌(Auroville) 기행문인 이 책이었다.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김선우 / 청림출판 / 2001년 6월 2일 오로빌을 전면으로 다룬 책은 국내에 2종 이내인데 작가 김선우가 오로빌에 목마른 이들에게 단비가 될만하겠다. 당연한 얘기지만 오로빌을 체험하는데에는 마음과 이상만 가지고는 충분치 않다. 오로빌에 기부금으로 지불할 수 있는 적지 않은 돈을 준비해야만 오로빌을 만끽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서비스와 재화를 얻기 위해서는 그것과 맞바꿀 무언가를 내놓아야 한다. 2011. 9. 15. 명함 가게에서 제작한 샘플 보다가 눈에 들어온 OM 명함 길을 걷다가 모 명함 가게에서 문 앞에 그들이 제작했던 명함들을 액자에 전시해 놓은 것을 보며 휙 지나갔다. 지나갔는데 배경 시야로 뭔가 낯익은 그림을 본 것 같아서 되돌아 가서 확인해본다. Hatha Yoga Instructor. 어느 요가 지도자가 의뢰한 명함이었다. 이 명함 만드는 가게의 이름은 별란 명함집. 2011. 7. 26. 지하철 천장 광고판에서 발견한 책 / 인도에 관한 열일곱 가지 루머 지하철 천장에 붙어 있는 주황색 광고가 눈에 띄어서 봤더니 인도에 관한 열일곱 가지 루머 라는 책 광고였다. 인도에 관한 열일곱 가지 루머 2011년 04월 15일 / 이상문 / 사람들 / 14,000원 * 책 소개 오지여행가 이상문의 여행산문집『인도에 관한 열일곱 가지 루머』. 틈만 나면 짐을 싸고 인도로 떠나는 이상문이 자신이 바라본 인도의 참모습과 인도인의 삶을 이야기한다. 카스트, 암소, 짜이, 빈곤과 거지 등 ‘인도’하면 떠오르는 열일곱 가지 키워드를 통해 우리가 평소 생각해 왔던 인도에 관한 왜곡된 지식을 바로잡아준다. 지체장애인으로 목발을 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그가 피부로 직접 느낀 인도의 모습은 저자가 중간 중간마다 들려주는 자신의 불편했던 삶의 모습과도 닮은 점이 있다. .. 2011. 7. 26. 명상 소리 도구 띵샤 연주하는 방법 띵샤 연주 방법 - 보통 파장의 소리를 낼 때 띵샤와 끈의 연결부 끝을 짧게 잡고 띵샤를 수평으로 해서 서로 부딪친다. - 높고 큰 파장의 소리를 낼 때 사진과 같이 띵샤를 세워서 90도 각도로 엇갈리게 해서 잡고 위쪽을 세게 내리친다. 그냥 대량으로 떼어다가 파는 장사치의 띵샤가 아닌, 소리를 잘 알고 띵샤를 잘 아는 사람이 좋은 소리를 선별해서 판매하는 제대로 된 띵샤 구하는 방법 ☞ 소리 좋은 띵샤 구경해보기 2011. 7. 19.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5 다음